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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창식, 검진 결과 뼛조각 통증으로 판명

한화 우완투수 송창식(31)이 오른 팔꿈치 뼛조각에 의한 통증이라는 검진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송창식이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병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을 통해 검진한 결과 우측 팔꿈치 뼛조각에 의한 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송창식은 지난 27일 SK전에서 불펜 투구를 하다 불편함을 느껴 29일 일본으로 건너갔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불펜에서 커브를 던지다가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 다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뼛조각은 상태가 경미할 시에는 약물 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참고 던질 수도 있다. 그러나 신경을 건드리는 등 심각해질 경우에는 제거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송창식은 올해 66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팀내 최다인 97과3분의2이닝을 던지며 8승5패8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하고 있다. 송창식은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화는 31일 서울 잠실 두산전이 비로 취소돼 대전으로 이동했다. 일단 송창식은 1군 엔트리에 남겨두기로 결정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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