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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펜싱 박상영, 포상금 얼마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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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 제자 임레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상영 선수가 9대12으로 지고 있던 2라운드가 끝난 휴식시간에 혼자 승리의 주문을 외우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 올림픽 펜싱 에페 금메달리스트 박상영(21·한국체대)이 금메달 포상금으로 1억원 이상 받는다.

대한펜싱협회는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과 남자 사브르 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에게 각각 금메달 포상금 5000만원, 동메달 포상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자 에페 조희제 감독 겸 코치는 2500만원을, 이효근 남자 사브르 코치는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박상영은 정부가 마련한 올림픽 포상금도 받는다. 정부는 리우 올림픽 포상금 액수를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와 같은 액수로 책정했다. 금메달 6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상영은 협회로부터 5000만원, 정부로부터 6000만원을 받아 총 1억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올림픽 메달 연금도 따로 받는다. 메달을 딴 선수들은 매달 금메달은 100만원, 은메달은 75만원, 동메달은 52만5000원의 연금이 지급된다. 여러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도 월마다 받는 연금액은 월 100만원의 상한이 걸려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은 사망시까지 매달 100만원을 받게 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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