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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장급 이상 14개 자리 내달 공개채용

정부가 중앙부처 실·국장급 8개 자리와 과장급 6개 자리를 다음달 공개채용으로 충원한다. 이중 통계청 통계개발원장(고위공무원단)과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장(과장급) 등 2개 자리는 민간인만 응모 가능한 경력개방형 직위 채용으로 채워진다. 정부는 올해 정부 과장급 이상 직위 437개를 공채로 뽑는 개방형직위로 확정해 매월 공채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 중 실·국장급(고위공무원단)은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감사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제금융심의관 ▶외교부 주브라질공사, 주러시아공사, 주벨기에 유럽연합대사관 공사참사관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등 4개 기관의 8개 자리다.

과장급에선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장 ▶국토교통부 신교통개발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규제협력과장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 ▶통일부 감사담당관 등 6개 자리를 공개채용으로 뽑는다.

자세한 채용 계획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각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시윤 기자 sung.si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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