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법원공무원이 도심서 여중생 불러세우고 ‘바바리맨’

 
기사 이미지

바바리맨. [일러스트=김회룡]


도심에서 여중생을 불러 세우고 음란행위를 한 법원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충북 모 법원 6급 공무원 A(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 상당구 금천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을 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A씨는 이를 목격한 여중생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썼다는 여중생들의 신고 내용과 비슷한 인상 착의를 한 A씨를 범행장소 인근에서 붙잡아 임의동행했다.

신고를 한 여중생은 “친구와 집에 가는데 한 남자가 부르더니 갑자기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고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