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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섬 바닷길 여객선 운항 모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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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서해 중부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인천과 섬을 연결하는 5개 바닷길이 모두 통제됐다. 중국 석도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화동훼리호는 지연 입항할 예정이다.

인천항은 서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인천과 백령·대청·소청도, 덕적·소야도, 대이작·승봉·자월·이작도 등 14개 섬을 오가는 백령·덕적·이작도 등 5개 항로의 선사운항을 모두 통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해 중부 앞바다에는 초속 19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5∼4m로 높게 일었다. 이 때문에 인천에서 중국 단동으로 출항예정이었던 국제여객선도 결항됐다.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입항하는 국제여객선은 결항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인천항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항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운항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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