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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사업장 월급 평균은…

 
지난 6월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1인당 평균 임금 총액은 462만6000원이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다.

이 수치는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6월(465만7000원)보다 3만1000원(0.7%) 줄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불황과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5인 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총액은 329만6000원이었다.

이중 상용직은 348만9000원, 임시·일용직은 147만5000원으로 임시직 임금은 상용직의 절반 이하(42.2%) 수준이었다.

김승현 기자
s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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