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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 “우병우 가족회사 유의미한 자료 확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기밀 유출 의혹을 동시에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 관계자는 30일 “우 수석의 가족 회사인 ‘정강’ 및 이와 관련된 S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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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은 ‘우병우 횡령’ ‘이석수 누설’ 의혹을 이번 사건의 본류로 보고 있다. 이에 지난 29일 ‘정강’과, 함께 같은 건물에 세 들어 있는 S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다. S회계법인은 정강의 2015회계연도 외부 감사를 맡은 곳이다. 수사팀 관계자는 “S회계법인 사무실에서 정강의 재무제표를 비롯한 회계 및 세무 자료 등을 다수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 수사팀은 전날 이상철 서울경찰청 차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후해 우 수석의 장남인 우모(24) 수경의 동료 의경을 불러 조사했다. 그로부터 서울경찰청 운전병 전입 당시의 상황 등에 대한 진술을 받았다. ▶진경준 전 검사장 인사 검증 부실 ▶경기도 화성시 차명 땅 보유 의혹 ▶처가의 농지법 위반 여부 등은 후순위로 수사할 방침이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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