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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기업] 중고차 시세 걱정 없이 전기자동차도 리스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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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전기차에 ‘중고차 가격 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전용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의 중고 시세에 대한 불안을 덜어줄 전망이다. [사진 현대캐피탈]

이제 중고차 시세에 대한 걱정 없이 전기차를 빌려 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전기차 리스 상품을 출시했던 현대캐피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전용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캐피탈

이번에 내놓은 프로그램은 가솔린·디젤 차량에 이어 전기자동차도 부담 없이 빌려 탈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전기차 관련 기술도 발달하면서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공공기관 역시 지난해 발효된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비율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높은 차량 가격과 중고차 시세에 대한 불안은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전기차의 장점은 살리고 중고차 시세에 대한 고객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차에 ‘중고차 가격 보장서비스’를 리스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차를 이용할 경우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가 있어서 초기 비용 부담은 물론 중고차 시세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는 미국 테슬라에서 시행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대캐피탈 전기차 전용 리스 상품은 현대·기아차의 대표 친환경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쏘울EV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 거주하는 개인 고객이 아이오닉 일렉트릭 N모델(차량가 4000만원, 선수율 15%, 보험 미포함)을 전기차 전용 리스 상품으로 이용할 경우 월 28만원이면 내 차처럼 탈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충전설비 전문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들에게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전기차 관련 인프라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업무용 비용 처리를 위한 운행관리 솔루션 및 카셰어링 시스템도 추가할 수 있게 해 법인 및 기관 이용자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캐피탈 전기차 전용 리스 프로그램은 현대·기아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hyundaicapital.com), 전화(1588-521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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