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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기업] 우수 협력업체 발굴해 육성 … 상생경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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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상생인프라를 구축하고 협력업체를 지원, 우수협력업체를 선발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경쟁력있는 협력업체의 발굴 육성을 통해 서비스 및 품질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그 결실을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만의 상생경영 프로그램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와의 상생간담회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상호간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상생경영프로그램은 ▶상생인프라 구축 ▶우수협력업체 구성 ▶소통 활성화 ▶협력업체 지원 등 4개의 큰 틀로 진행된다.

상생인프라 구축은 협력업체와 신속한 업무 공유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공정거래위원회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자율적 공정거래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의 구매 포털 사이트(AVEPS)는 협력업체들이 직접 자가 정보 관리는 물론 구매주문서, 납품실적 조회, 세금계산서 발행 등이 가능하게 되어 한층 더 투명한 거래의 장(場)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협력업체를 선발해 이에 대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업체의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업체 상생간담회 ▶협력업체 소통데이(DAY) ▶고충처리 및 제안제도 운영 ▶협력업체 상생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금결제 100%, 사이버 외국어 교육 및 문화센터 콘텐트 지원 등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공항 현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의 외국어 업무 능력 향상과 교양 및 교육지원 콘텐트를 통해 아시아나의 서비스 질 향상과 동시에 협력사 지원의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협력사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은 동반성장 내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사전예방 및 자율적 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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