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다시 뛰는 기업] 미래 인재 육성, 열린 조직문화 … 내부 역량 강화

기사 이미지

GS홈쇼핑은 단기 수익성 확보보다는 신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왔다. 국내에서는 디지털·모바일 시장으로 사업 역량을 재빠르게 옮기는 한편 해외에서는 대한 성장 드라이브를 강화해 진출국을 8개로 늘렸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홈쇼핑 모습. [사진 GS]

허창수 GS 회장은 지난 3분기 임원모임에서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는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하며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지속성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5년·10년 후의 미래에 대한 준비 및 전략 수립 ▶전략의 실행력 강화 ▶미래 인재 육성 및 열린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당부했다.

GS

GS는 출범 이후 그룹 전체 차원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구조조정 등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올 하반기에도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GS에너지는 신평택발전, 동두천드림파워 지분인수 및 자회사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소 개체사업 진행을 통해, 경쟁력 있는 LNG 발전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또 청라에너지 및 인천종합에너지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의 지역적 기반도 마련했다. 해외자원개발 분야에서도 ‘아부다비 3개 광구’와 미국 오클라호마 육상 ‘네마하(Nemaha) 광구’ 등 해외 광구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방침을 지속해 중동지역에서 최저가 입찰 방식을 벗어난 기획제안형 사업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해외 인프라 쪽도 중동 뿐 아니라 동남아, 아프리카 중심으로 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해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 또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를 인수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적이다. GS홈쇼핑은 단기 수익성 확보보다는 신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왔다. 국내에서는 디지털·모바일 시장으로 사업 역량을 재빠르게 옮기는 한편, 해외시장 강화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국을 8개로 늘렸다.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현재 충남 당진에 운영 중인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연료전지발전소 1기에 이어 추가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2015년 9월에 준공한 바 있다. GS E&R은 구미와 안산에 집단에너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