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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광고야, 영화 예고편이야? 온라인 뜨겁게 달군 ‘옴니쇼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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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광고 ‘옴니로 산다’ 캠페인이 화제다. 총 5편의 TV 광고 소재와 7개의 바이럴 광고 소재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스토리와 인기 배우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 대홍기획]

최근 페이스북에 업로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영상이 있다. 롯데그룹에서 준비한 옴니쇼핑 캠페인의 티저광고 두 편이다. 영화 타이틀 같은 로고 처리, 각 등장 인물을 설명하는 나레이션, 연결되는 스토리 라인까지 영화 예고편에서나 볼 법한 연출 이 돋보인다.

롯데그룹 22개 계열사가 합작하고 대홍기획이 제작한 ‘옴니로 산다’ 캠페인이 화제다. 총 5편의 TV 광고 소재와 7개의 바이럴 광고 소재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스토리와 인기 배우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후속편은 오는 9월 1일부터 매달 각 2~3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대홍기획 어카운트솔루션 6팀의 유병선 팀장은 “영상이 업로드 되었던 옴니쇼핑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omnishopping)과 유투브의 조회수는 지난 19일 기준 140만회를 돌파했다”면서 “댓글에서도 실제로 본 광고를 영화로 착각하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소비자들이 다수일 뿐만 아니라 현재 모델 라인업으로 실제 영화가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또한 많다.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이미 가지고 있으며 영화·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기파 배우 곽도원, 염정아, 이솜, 서강준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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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배우로 열연하는 강성해·최귀화 등이 조연으로 더해져 영화 같은 광고의 맛을 더욱 살렸다.

강아지 ‘옴순이’의 등장도 이 광고를 접하는 백미 중 하나. 옴순이는 옴니쇼핑의 ‘옴’자를 따서 ‘옴 옴~’하고 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유도했다.

유 팀장은 “기존의 광고 방식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새롭고 참신한 시네마틱 애드를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며 SNS를 통한 자발적인 콘텐트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롯데그룹의 역량이 총집결된 옴니채널 서비스가 생활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영화 형태로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했다”고 전했다.

‘옴니쇼핑 캠페인’은 롯데그룹에서 주력하고 있는 옴니채널 서비스 홍보 캠페인이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모바일까지 세상 모든 쇼핑이 하나로 연결되는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일컫는다. 현재 롯데그룹이 실시하고 있는 옴니채널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픽’, 모바일을 통해 쿠폰·행사 정보를 알려주는 ‘엘팟’,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 등이 있다. 각 계열사에 따라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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