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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러브스토리' 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개봉 첫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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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스틸컷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젊은 시절 연애기를 다룬 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Southside with You)'가 개봉됐다.

26일(현지시간) 개봉한 이 영화는 첫 주말 개봉관 813곳에서 306만65달러(약 33억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3위에 올랐다.

배급·투자사인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의 하워드 코언 공동 대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예술영화 애호가 사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는 1989년 여름 오바마(파커 소여)와 미셸(티카 섬터)의 첫 데이트를 모습을 다뤘다. 버락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던 미셸이 데이트를 허락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당시 25세인 미셸은 시카고 법률사무소 '시들리 오스틴'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28세 오바마는 하버드 법대 재학생으로 같은 사무실의 인턴으로 일했다.

두 사람은 시카고 미술관을 둘러보고 영화를 관람한 뒤 베스킨라빈스에서 첫 키스를 한다. 이 데이트 장면은 오바마 부부가 공개한 일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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