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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프로야구 반값에 보고, 중소기업엔 23조 지원금 푼다

올 추석엔 프로야구 경기를 반값에 볼 수 있게 된다. 주요 놀이공원과 영화관, 대중 골프장도 할인 행사를 한다. 농협 특판장에선 과일·축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30% 싸게 판다. 29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대책’ 을 내놨다.

추석 연휴 기간(9월10~18일) 동안 전국 800개 문화·여행 시설에서 할인 행사가 열린다. 추석 당일인 9월 15일에는 프로야구 경기의 일반석 입장료가 반값으로 내려간다. 국립 미술관과 경복궁 등 4대 고궁, 종묘, 조선왕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요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패키지 관람권과 놀이공원 입장권 값도 연휴 기간 20~40% 싸진다. 추석 당일 전국 50개 대중골프장 이용료(그린피)도 업체들과 협의해 할인 폭을 정할 예정이다. 할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농협 특판장과 바다마트의 과일·축산물·수산물 선물세트 가격은 추석 기간 10~30% 할인된다. 주요 카드사는 3~5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연다.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1조6000억원 규모의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법정기한보다 한 달 앞선 다음달 1일부터 지급된다. 중소기업에는 추석 특별자금 대출과 신·기보 보증을 포함한 22조9000억원을 다음달 30일까지 푼다.

세종=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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