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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절벽 시대 그늘…대학생 수강신청 '학점>학문'



대학생이 꼽은 필수교양 '외국어·직업교육'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대학생들이 강의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학문보다 학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할 필수 교양으로 인성교육, 국사, 철학대신 외국어와 직업교육을 첫손으로 꼽았다.



29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1205명을 대상으로 2학기 수강신청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학점을 따기 쉬운 과목인지'(16.2%)가 차지했다.



이어 ▲강의의 인기도·평판(15.6%) ▲전체적인 강의 일정(14.5%) ▲학문적·개인적인 관심(13.2%) 등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대학교육의 필수교양으로는 외국어와 진로탐색∙직업교육이 나란히 20.5%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국사는 올해 조사에서는 17.9%의 응답을 얻어 4위에 그쳤다.



3위는 18.3%의 응답을 얻은 인성교육이 차지했다. 이밖에 ▲철학(6.2%) ▲윤리∙예절(4.9%) ▲심리학(4.8%) ▲산학실습(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s.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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