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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추미애 신임 대표의 첫 공식 일정은…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추 대표는 야당 최초 TK 출신 대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여당 최초 호남 출신 대표인 셈입니다. '친 문재인'계 추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계파 통합을 통한 강력한 야당 건설과 정권 교체를 다짐했습니다. 첫 공식 일정은 이승만·박정희 등 전 대통령 묘역 참배입니다. 추 대표가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회에선 사드 관련 논의가 있습니다. 29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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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왼쪽 두번째) 신임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종택 기자


1 추미애 대표,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
지난 28일 선출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오늘 아침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추 대표는 이승만ㆍ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합니다. 운동권만이 아닌 국민 전체의 통합에 앞장서는 수권정당의 면모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중에는 야당의 텃밭인 호남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더읽기 대구 세탁소집 딸 추미애 “대선 후보 단일화 꼼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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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 [중앙포토]


2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사드ㆍSLBM 현안 논의
국회 국방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와 북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관련 현안을 논의합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직접 여ㆍ야 의원들을 상대로 국방 관련 현안을 보고합니다. 특히 추미애 더민주 신임 대표가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ㆍ야 간 날선 공방도 예상됩니다.
더읽기 [JTBC] 추미애, ‘사드 배치 반대’ 당론 예고…새누리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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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를 비롯한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29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중앙포토]


3 가습기 청문회, 이틀간 실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공식 사망자만 112명, 잠재적 피해 사망자는 800명이 넘습니다. '참사'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규모입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쟁점은 살균제 제조업체들이 독성을 알면서도 고의로 은폐했는지 여부입니다. 배상에서 제외된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증언도 예정돼있습니다. 그러나 출석 요구를 받은 업체 관계자 57명 중 18명은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더읽기 가습기 살균제 성분 포함된 화장품 버젓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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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병우 민정수석,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이석수 특별감찰관. [중앙포토]


4 '우병우ㆍ이석수' 수사팀, 오늘부터 참고인 조사
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오늘부터 본격화합니다. 주말에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검찰 특별수사팀은 사건 관련 인물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수사의 최대 변수는 증거 확보에 있습니다. 양쪽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인물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청와대와 감찰내용 유출 의혹을 받는 언론사가 포함될지도 수사의 성패를 가늠할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윤갑근 "우병우ㆍ이석수 수사, 정도 따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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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콜레라 관련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포토]


5 해수부, 거제도 해역 6곳 ‘콜레라균’ 특별조사
국내에서 15년만에 콜레라가 발생한지 오늘로 8일째입니다.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보건당국은 콜레라 환자를 접촉한 사람들과 다녀간 식당 등을 정밀 조사했지만 감염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오늘부터 2주 동안 거제도 동부 해역 6곳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환자들이 콜레라균에 감염된 해산물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 바다로 간 보건당국, 콜레라균을 건져 올릴 수 있을까요.
더읽기 콜레라 환자 두 명, 같은 유형의 균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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