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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회장 연봉은? 메시에겐 일주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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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연봉이 약 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판티노 회장은 스위스 일간지 '브릭'은 28일(현지시간) 발행된 일요판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봉이 200만 스위스프랑쯤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패 스캔들로 물러난 제프 블라터 전임 회장의 연봉은 360만 달러(약 41억4000만원)였다.

인판티노는 아직 피파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않았다.

지난 5월에는 피파 보수위원회가 인판티노 회장에게 200만 스위스프랑을 제시했으나 인판티노가 거부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당시 도미니코 스칼라 피파 회계감사위원장은 인판티노가 권위주의적인 태도로 위원회의 독립성을 해치려 하고 있다며 사퇴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이 받게 될 연봉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28ㆍFC바르셀로나)가 일주일에 버는 돈과 비슷하다. 메시의 지난 해 연수익은 7400만 유로(약 966억원)로 축구선수 중 소득 1위였다. 환산하면 매달 80억원, 주당 20억원을 버는 셈이다.

K리그에선 이동국(전북 현대) 선수가 연봉 11억원(지난해 말 기준)에 재계약하면서 토종선수 연봉 1위를 지켰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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