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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이천·여주 전철로 가세요

올 추석 연휴(9월 14~18일)를 맞아 서울에서 경기도 이천이나 여주를 전철로 갈 수 있다. 경기도 판교와 여주시를 오가는 경강선 복선전철이 연휴 직전인 13일부터 6일간 임시로 무료 운행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했다.

전철은 이 기간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경강선은 판교역에서 신분당선, 이매역에서 분당선과 각각 환승 연계된다. 판교에서 여주까지 57㎞를 전철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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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용석 철도건설과장은 “현재 버스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판교~여주 간 이동 시간이 40분대로 줄어들게 돼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된다” 고 말했다.

판교~여주 구간 복선전철은 경기 시흥시 월곶역과 강원 강릉역을 잇는 경강선 복선 전철 구간의 일부이며 세부 구간 중 가장 먼저 개통된다. 서울과 경기 남동부 지역을 잇는 첫 번째 전철이기도 하다. 이 구간이 건립되는 데 8년10개월이 걸렸으며, 공사비 1조9485억원이 투입됐다. 개통식은 다음달 23일 오후 3시에 열리고, 공식 운행은 24일부터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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