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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플랫폼 개방, 선택 요금제…감성 마케팅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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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페이는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서비스이다. [사진 SK텔레콤]

이동통신 업종의 NBCI 평균은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6점으로 타 서비스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SK텔레콤의 T가 78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olleh가 75점, U+가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동통신 업종은 브랜드 지향점에 대한 일관적인 메시지 전달이 돋보였다.

대표 주자인 T는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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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함께 다양한 전략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의 경험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했다. T전화·T맵 등을 사용 통신사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생활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T페이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기반으로 멤버십 할인을 결합한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서비스이다. 출시 3개월 만에 가입고객 50만 명, 누적결제건수 15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olleh와 U+는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켰다.

olleh는 경쟁 브랜드 중 최초로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EBS 강의 전용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해 세분화된 고객 타깃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U+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4만4686대의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과 3년 간의 통화료 및 운영비를 1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영상으로 제작한 활동이 고객에게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이동통신 업종은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에도 IoT와 미디어 플랫폼 강화, 생활 가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활동의 전개가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음으로써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이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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