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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디지털 금융 중요성 부각…브랜드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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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왼쪽)와 신한카드는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각사]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73점으로 공동 1위를 유지했다. BC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72점으로 공동 3위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전년 5위에서 올해 공동 3위로 전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순위가 상승했다.

2년연속 NBCI 1위를 유지한 삼성카드는 합리적 소비생활의 조력자로서 ‘실용’브랜드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고객생활 전반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삼성카드 셀렉트’, ‘삼성카드 스테이지’, ‘홀가분 마켓’, ‘삼성카드 영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와 앱 전면개편, 24시간 365일 발급 프로세스 도입 등 모바일 환경에 특히 최적화된 실용적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결제 시장을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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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6년 연속 NBCI 1위를 유지했다. 업계 최다 고객을 보유하며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규모의 1등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브랜드 슬로건인 ‘BIG to GREAT’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생활플랫폼 서비스인 신한FAN(판)을 선보이며 모바일시장의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향후 국내 민간소비 증가율은 고령층 노후 대비 부족, 가계부채 부담 등 구조적 제약 요인들로 인해 경제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NBCI 조사대상 5개 브랜드의 점수 차이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신용카드 브랜드 간 경쟁은 상당히 치열하다. 따라서 소비자의 변화를 우선시하는 발 빠른 마케팅 활동이 요구되며, 브랜드의 색깔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이 과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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