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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고정금리 상품 불안감 해소…업종 평균 2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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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모든 제도와 프로세스를 고객중심 서비스로 개선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생명보험 업종의 NBCI 순위는 삼성생명이 77점으로 1위를, 교보생명(74점)이 2위, 한화생명(73점)이 3위로 전년 순위를 유지했다. NH농협생명·신한생명·미래에셋생명이 각각 70점으로 공동 4위로 나타났다.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2점 상승했다. 생명보험 업종의 NBCI 평균이 상승한 데에는 2013년 말부터 이어진 고객 정보보호 관련 이슈가 다소 완화되고, 2014년에 불거진 고정금리 상품의 역마진 이슈로 인해 증가한 고객의 불안감이 생명보험사의 호실적으로 인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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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1위를 유지한 데는 경쟁 브랜드 대비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각 3점 우위)인 것으로 판단된다.

생명보험 업종의 NBCI 평균이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가운데 1위 삼성생명은 1점 상승 하는데 그친 상황에서, 2위 교보생명(2점 상승)과 3위 한화생명(4점 상승)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삼성생명은 모든 제도와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보험의 가입 및 유지, 보험금 지급의 전체 과정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한화생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상품 뿐 아니라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생명보험 시장은 저금리·저성장 환경에서의 보험 판매채널 대응 방안, 재무 건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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