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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모바일 트레이딩, 수수료 개편 노력…신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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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새로운 슬로건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 발표했다. [사진 삼성증권]

증권 업종의 NBCI 순위는 삼성증권이 7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73점으로 공동 2위,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72점으로 공동 4위, NH투자증권(71점)은 6위로 나타났다.

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무려 5점이나 상승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4점, 삼성증권,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는 각각 3점씩 상승했다. 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이 크게 상승한 데에는 수수료 체계 개편,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의 개선 등 증권사의 노력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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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1위를 유지한 데는 경쟁 브랜드 대비 브랜드 인지도 수준의 우위(1점), 특히 경쟁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인지 수준의 상대적 우위(2점)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증권은 2016년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이 그 가치를 체험하게 한다는 신념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를 발표했다.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전년 5위에서 올해 공동 2위로 도약해, 증권 업종 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순위가 향상했다.

기존의 수수료 중심의 수익보다는 우수 하고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경쟁우위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브랜드경쟁력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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