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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영 롯데그룹 총괄고문, 故 이인원 조문…'묵묵부답'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노신영 롯데그룹 총괄고문이 28일 고(故)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노 고문은 이날 낮 12시48분께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에 마련된 이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약 20분 간 머물렀다.



입을 굳게 다문 채 도착한 노 고문은 "이 부회장과 생전 어떤 인연이셨냐" "심경은 어떠하냐" "최근 롯데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뒤 빈소로 들어섰다.



노 고문은 장례식장 밖으로 나오며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등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노 고문은 1시10분께 자리에서 일어나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입을 굳게 다문 채 장례식장을 떠났다.



이 부회장은 지난 26일 검찰의 롯데 비자금 수사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두고 경기 양평군 한 산책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부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롯데그룹장(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 부회장 장례위원장은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이 맡았다. 발인은 오는 30일이며, 장지는 남양주 모란공원이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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