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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청포도' 고향 마을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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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앞둔 `이육사 청포도`가 고향 안동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안동시]

저항시인 이육사의 고향 마을에서 '이육사 청포도'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8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온 '이육사 청포도 단지'의 청포도가 8월 말 본격 수확을 앞두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공동으로 2012년부터 시인의 고향인 도산면 원천리 일대에서 '이육사 청포도' 품종 청수를 시험 재배해 왔다. 주민 8명이 참여한 청포도 작목반은 2.3㏊의 과원을 조성했다. 또 '이육사 문학관'과 생가를 찾는 관광객이 직접 청포도를 맛볼 수 있도록 8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수확 시기를 달리 하는 품종을 식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청포도와 함께 '이육사 청포도 와인'도 개발했다. 와인 시제품은 이미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경북도민체전과 인문가치포럼 행사 때 건배주로 선보였다. 올해 수확하는 청포도는 0.1㏊에 6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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