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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김소은, 바람 잘 날 없는 아픈 청춘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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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화면 캡쳐]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가진 것 하나 없이 꼬이기만 하는 처량한 인생으로 묘사한 것.

지난 27일 첫 방송을 한 ‘우리 갑순이’에서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으로 변신한 그녀는 높은 현실의 벽에 힘들게 살아가는 청춘을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번듯한 직장도, 모아놓은 돈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것도 모자라 철없는 남자친구 갑돌(송재림)의 뒷바라지에 자신의 가족과 갑돌의 어머니에게까지 무시를 당하는 등 등장부터 험난한 스토리를 예상 가능하게 한다.

특히 극 말미 갑돌의 바람 현장을 발견한 장면에서는 서글픈 감정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감정을 겨우 억누르며 따져 묻던 것도 잠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갑돌의 태도에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갑순이 그동안 느꼈을 설움을 엿보게 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또한 갑돌을 향해 “립스틱 하나만 사려해도 너 생각나. 이 돈이면 우리 갑돌이 돈까스 하나 사줄 수 있는데” “나 지금 너무 초라하다.. 땅바닥에 쏟아진 이 잡채 같아..”라며 울먹이던 대사는 청춘의 아픈 현실을 반영했다는 평을 받았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출연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는 '우리 갑순이'는 오늘 밤 10시 제 2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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