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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건 개선해 181개 중소기업에도 전수

포스코가 이달로 ‘QSS+’ 혁신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제조현장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포스코는 3년째 QSS+를 중소기업의 제조현장으로 확산, 품질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이끌어 내고 있다. QSS+는 포스코가 자체 정립한 개념으로 품질(Quality)·설비(Stability)·안전(Safety) 세 요소에 집중하는 혁신활동이다.



10주년 맞은 포스코 혁신활동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로 181개 중소기업이 포스코의 QSS+ 지원에 힘입어 체질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무용 가구 제조사인 코아스는 3년간 생산성 56% 향상, 불량률 50% 감소에 성공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한호산업도 자동화 비율을 기존 25%에서 45%로 끌어올렸다.



포스코는 지난 10년간 포항·광양제철소 현장을 중심으로 QSS+에 집중했다. 이 기간 8000건 이상의 개선과제를 수행해 미세먼지 발생량과 설비장애·돌발호출 건수가 줄었고, 작업률은 95%로 높아졌다. 그 결과 7년 연속 철강사 경쟁력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신창근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파트장은 “QSS+는 설비집약적인 제철소 특성에 부합하는 혁신활동으로 제조현장에서 널리 추진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향후에도 포스코와 국내 제조업계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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