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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서 칼부림…아들이 어머니 찌르고 자해 사망 추정


서울의 한 가정집에서 가족간 칼부림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동작구 사당동의 한 주택에서 A(36)씨가 어머니 B(63ㆍ여)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고 다시 자신을 찔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7일 오후 3시쯤 흉기로 B씨를 찌른 뒤 자해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집 밖으로 나와 도움을 청했고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와 B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오후 5시쯤 숨졌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A씨는 미혼으로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고 사건 당시 아버지는 집을 비운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B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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