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동빈, 침통한 표정으로 고 이인원 빈소 조문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7일,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조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7분 이 부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을 찾았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신 회장의 눈은 붉게 충혈된 상태였다. 침통한 표정으로 미리 장례식장 입구 앞에서 대기하던 롯데 임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3층 빈소로 들어갔다. 심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신 회장은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고개를 숙여 조의를 표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유족과는 목례로 인사한 후 위로의 말을 전했다.
 
▶관련기사
① "마네킹 밑 먼지도 점검"···'리틀 신격호'로 불린 이인원
② 롯데 2인자 죽음, 검찰 수사 급브레이크
③ 이인원 아들 "아버지, 수사 시작 이후 힘들어했다"


신 회장은 9시53분쯤 바로 옆 식당으로 이동해 함게 조문온 임직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이후 10시 31분쯤 조문을 마치고 나왔다.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신 회장은 '심경이 어떠시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다 감정이 북받친듯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친뒤 말없이 빈소를 빠져나갔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