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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포르노 배우의 이색 도전

 

       
포르노 배우의 꿈을 이룬 로스쿨 출신의 여성이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했다. 스카이 다이빙이다. 그는 옷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지난 8일 영국 일간 미러는 이색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도로션코바(22·Angelina Doroshenkova)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명문대학의 유망한 법대생이었던 안젤리나는 돌연 포르노 배우가 되기 위해 학위를 포기했다. 남들과 경쟁하는 삶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미러는 그가 러시아 스모렌스크(Smolensk)라는 도시에서 공부했으며 전도유망한 학생이라고 밝혔다. 알젤리나는 고등학교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러시아의 모든 대학교가 그의 입학을 허가했다.

그랬던 안젤리나가 나체로 오직 안전 장비만 착용한 채 모스코바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다.

안젤리나는 이 같은 도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포르노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포르노 배우들도 재능이 있고 용감하다”며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체로 산을 오르고 바닷속을 탐험할 것”이라고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사진 동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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