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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갑부 록펠러가 쉰 넘어 알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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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열린 두 개의 창
전용수 지음, 기파랑
228쪽, 1만3500원

인하대 부총장을 역임한 저자는 고심 끝에 후배를 위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진화를 원하는 후배들에게 현장에서 체득한 지혜의 창고를 개방하고 싶어서다.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창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보는 정설(定說)의 창과 고뇌 끝에 열리는 역설(逆說)의 창이다. 후자를 갖기는 어렵다. 세계 최대 갑부였던 록펠러도 불치병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55세에 알게 됐다고 한다. 입원비가 없어 어려움에 처한 소녀를 우연히 도와주면서 그는 행복을 느꼈다. 병도 나았다.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한 평생 남을 돕는데 앞장섰다.

저자는 “자신을 비추는 양심의 거울을 늘 살피고, 따뜻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권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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