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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언론사 논설주간이 탄 전세기는…헐리우드 스타들이 주로 이용


대우조선해양의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즈의 박수환 대표와 유력 언론사 논설주간이 탔다는 주장이 제기된 전세기는 영국TAG 항공사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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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세기(charter) 운영 회사다. 10인승인 문제의 비행기는 프랑스 다소(Dassault)사가 제작한 '팔콘(Falcon)' 비즈니스 제트기다.

주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AG사 홈페이지를 보면 고객 수요에 맞춰 4인승 소형 항공기부터 52인승 보잉 757까지 이용할 수 있고 기종에 따라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거나 기내 흡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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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은 지금까지 88개국에서 2400여 기가 판매된 인기 기종으로 김 의원이 공개한 모델은 팔콘2000EX로 알려졌다.

한 번 급유로 최대 3800마일을 비행할 수 있으며, 중고 팔콘2000EX는 1000만 달러(약 110억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TAG사는 홈페이지에 전세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시간당 500만~600만원 정도로 추정했다.

김 의원은 당시 대우조선의 그리스 방문과 전세기 이용에 들어간 비용이 89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언론사 논설주간은 "2011년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사태 당시 대우조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탈리아와 그리스로 출장을 갔다.취재 차원의 공식 초청에 따른 출장"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현 기자
s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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