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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여자 대표팀 감독 재공모…대회는 3주도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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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8강 네덜란드전에서 이정철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다음달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컵(AVC) 여자배구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감독으로 고교 감독을 선임해 논란을 빚었던 대한배구협회가 감독 재공모에 나섰다.

대한배구협회는 26일 협회 홈페이지에 ‘2016년 시니어 여자대표팀 지도자 모집 공고(재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공모 인원은 AVC컵을 이끌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각 1명이다.

신임 감독이 출전해야 하는 제5회 AVC컵 여자배구대회는 9월 14일 개막한다. 대회가 3주도 남지 않는 시점에 감독 선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여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던 박기주 수원전산여고 감독은 자질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사퇴했다.

당시 협회는 “대표팀을 맡겠다는 프로 감독이 없어 청소년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기주 감독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공모를 새로 열었다고 해서 마땅한 지원자가 생길 지는 미지수다.

협회는 다음달 1일까지 지원자를 받을 예정이다. 새로 공모하는 감독과 코치의 임기는 AVC컵 대회 종료까지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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