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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승공해변서 머리·팔·다리 없는 시신 발견

26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승공해변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시신은 머리와 팔,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상태로 상반신만 남아 있었다. 시신은 해변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던 주민이 발견했다. 주민은 3㎞가량 떨어진 파출소를 찾아 “해변에 사람의 신체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타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익사사고도 염두하고 있다. 바다에서 떠내려온 시신이라 사건을 해경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척=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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