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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손잡고 전략적 파트너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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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은 브랜드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대표 로버트 파시코프)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키(Brand keys)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소비자 행동 및 구매 욕구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브랜드 컨설팅 기관이다. 미래시장을 예측하는 지표를 통해 다수 기업에게 고객을 창출하여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컨퍼런스와 브랜드 어워드를 통해 국내 기업에게 브랜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브랜드키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면서 대한민국 브랜드의 고객 충성ㆍ관여도 지수(Customer Loyalty Engagement Index, CLEI)를 조사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소비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를 일으키는 감성적, 이성적 요소를 측정한다. 감성적 요소는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C.G.Jung)의 의해 개발된 의인화 기법을 기반으로 한 설문이다. 이후 브랜드의 속성, 혜택, 이익 등을 조합한 이성적 요소에 대해 질문한다.
 
한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 충성ㆍ관여도 지수를 조사, 측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사는 본 조사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성장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자산가치 분석기관은 기업의 이익과 미래의 수익원을 향상시키는 등 브랜드의 수익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브랜드키 로버트 파시코프 대표는 “이미 미국에서 1996년부터 고객 충성ㆍ관여도 지수를 측정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며 “한국소비자포럼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 브랜드의 성장과 성공 전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해당 조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고객을 창출하여 기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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