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소말리아 수도 인근해변에서 차량 폭탄 공격…최소 11명 사상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해변 레스토랑 건물에서 괴한들이 차량폭탄 공격에 이어 기관총을 난사해 최소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모가디슈 바나디르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발생했으며,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아흐무드 이브라힘 경령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바나디르 해변 레스토랑이 들어선 건물에서 차량폭탄이 터졌고, 괴한들이 건물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면서 “현재 출동한 군경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알샤바브 아브디아시스 아부 무사브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우리가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 전사들이 현재 레스토랑 내에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알샤바브는 지난달 26일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기지에 폭탄 공격을 저지른 데 이어 31일에는 모가디슈 중심가에 있는 경찰서를 습격한 바 있다.

배재성 기자 hondg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