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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김용 세계은행 총재 연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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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김용(57·사진) 세계은행 총재의 연임을 지지했다.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김 총재의 연임을 통해 세계은행이 그 동안 진행했던 중요한 사업이나 개혁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김용 총재가 연임 의사를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세계은행의 최대 지분을 가진 미국은 1944년 이후 세계은행 총재를 지명해왔다. 김 총재의 연임 여부를 결정짓는 세계은행 이사회는 내달 말에서 10월 초쯤 열릴 전망이다.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을 지낸 김 총재는 2012년 7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에 취임했다. 김 총재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 까지다. 연임에 성공하면 5년 더 임기가 연장된다.

 1959년 서울 출신인 김 총재는 어린 시절 아이오와주로 이민가 1982년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의학 및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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