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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그토록 기다리던, 단비가 내립니다

길었던 무더위가 이제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전국에 내린 폭염특보가 해제됐고, 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엔 비가 내린 곳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반가운 '단비'입니다.
 황각규·소진세 사장과 함께 롯데그룹의 ‘가신 3인방’으로 불리는 이인원 부회장이 검찰에 출두합니다. 지난 6월 주요 계열사 압수수색 이후 두 달이 넘어가고 있는 롯데그룹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26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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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2인자’ 이인원 부회장 검찰 소환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자 ‘그룹 2인자’로 꼽히는 이인원 롯데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오늘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합니다. 검찰은 1973년 호텔롯데에 입사한 이후 그룹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이 부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비자금 조성 가담 여부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부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는 이르면 다음 주 진행됩니다.
더읽기 검찰, 신동주 전 부회장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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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첫 번째로 검증대에 오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철성 경찰청장을 임명 강행한 이후 첫 청문회여서 어느 때보다 까다로울 전망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녹조라떼'란 오명을 쓴 4대강 사업의 날 선 공방도 예상됩니다. 여기에 석사 논문 짜깁기 의혹까지, 조 후보자가 넘어야 할 준령이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습니다.
더읽기 조경규 환경장관 후보자 석사논문 짜깁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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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리인상 본격화하나…옐런, 잭슨홀 연설
시장이 다시 숨죽이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26일(현지시간) 경제 심포지엄 ‘잭슨홀 회의’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도구’라는 주제로 연설하기 때문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연설에서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에 관한 힌트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벤 버냉키 전 의장의 경우, 2010ㆍ2012년 양적완화 규모를 확대할 때 잭슨홀 연설을 활용한 바 있습니다.
더읽기 美 연준 2인자 스탠리 피셔, 9월 금리인상 강력시사…“물가ㆍ실업률, 목표치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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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직접 만든 한진해운 로고(왼쪽)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4 산은, 채권단 회의서 한진해운 자구안 수용 여부 결정
공은 한진의 손을 떠났습니다. 칼자루를 쥔 KDB산업은행은 채권단 회의를 열어 한진그룹이 제출한 5000억원 규모의 자구안 수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난주까지 4000억원 이상은 마련할 수 없다던 한진그룹은 막판에 1000억원을 늘려 자구안을 내놨죠. 채권단은 자구안 규모가 7000억원에 못 미치면 지원을 끊고 법정관리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파산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더읽기 한진, 5000억 자구안…대주주 사재 출연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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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짓 증언 혐의 권은희 의원 1심 선고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권은희(42)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시절 권 의원은 김 전 청장이 국정원 댓글 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증언으로 김 전 청장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법원에서 무죄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권 의원의 ‘거짓말’ 여부에 대해 법원이 1심 판결을 합니다. 두 사람의 악연,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더읽기 모해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검찰 출석…“수사 은폐, 축소 주장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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