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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에이스’ 해커 10승…NC, 한화 꺾고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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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지난해 다승왕 해커(33·NC·사진)가 본모습을 되찾았다. NC는 2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3-1로 크게 이겼다. 1회 지석훈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6점을 뽑은 NC는 4회에도 6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2위 NC는 선두 두산을 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13-1 대승, 두산과 5경기 차

NC 선발 해커는 8이닝동안 5피안타·1볼넷·7탈삼진·1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해커는 직구·투심·컷패스트볼·슬라이더·커브 등 다양한 공을 섞어 한화 타자들을 요리했다. 2013년 NC에 입단한 해커는 지난해 19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엔 에이스 노릇을 하지 못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5월부터 두 달간 자리를 비웠다. 복귀 이후 투구 내용도 나빴다. 5경기 동안 1승(1패) 밖에 따내지 못했다. 평균자책점도 4.05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해커는 역시 다승왕답게 서서히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13일 kt전(7과3분의2이닝 1실점), 18일 넥센전(8이닝 무실점)에 이어 한화전까지 승리하며 10승(2패) 고지를 밟았다.

KIA는 삼성을 6-4로 물리쳤다. KIA 임창용은 이적 후 삼성을 상대로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하고 세이브를 올렸다.
 
◆프로야구 전적(25일)

▶ 삼성 4-6 KIA ▶ SK 1-0 kt

▶ LG 9-4 넥센 ▶ NC 13-1 한화

대전=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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