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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손목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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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손목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 "미네소타의 지명타자이자 1루수 박병호가 오른쪽 손목 수술을 받는다"며 "이 수술로 박병호는 이번 시즌에는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주 지역 신문 '파이어니어 프레스'에 따르면 박병호는 손등 힘줄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는다.

박병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62경기에서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빠른 공 대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슬럼프에 빠졌다. 결국 지난달 초 마이너리그에 내려갔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손목에 문제가 생기면서 지난 16일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박병호는 트리플A에서 31경기 타율 0.224(116타수 26안타) 10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파이어니스 프레스와 인터뷰에서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홈런도 나왔지만 부족한 것을 느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열심히 하려 했다. 실망스럽지만 경험으로 생각해서 내년에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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