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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중앙홀, 36년 만에 시민공간으로 재탄생

인천시청 중앙홀이 시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25일 시청 본관 중앙홀을 리모델링해 다음달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1986년 중앙홀이 설치된 이후 30년 만이다.

중앙홀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홀 전체 880㎡ 중 213㎡를 바꾼다.지역 중소기업 공산품과 관광기념품 등을 전시했던 공간은 철거된다.

대신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벽면 역사갤러리가 설치된다. 시청으로 견학 오는 어린이들이 시청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존도 생긴다. 민원인 등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룸과 인천시의 소식을 전하는 인천라운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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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중앙홀 리모델링 계획도 [인천시 제공]

시는 오는 27일 2억1000만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한다. 앞서 시는 중앙홀 리모델링을 위한 TF팀을 꾸리고 관련 사업 계획을 지난 6월 확정했다.

정창래 인천시 총무과장은 "그동안 시청 중앙홀은 시설 낡고 폐쇄적인 데다 권위적인 분위기로 시민들의 불만을 샀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소통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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