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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대나무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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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동안 쉬지 않고 마루와 접촉하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식 온돌문화에서 마루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바닥재를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마루는 종류가 다양하고 소재에 따라 특징도 여러 가지 입니다. 뒤틀림이 적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대나무 마루를 소개합니다.

바닥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는 나무와 타일, , 비닐, 카펫소재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나무소재는 보온, 단열, 수축, 흡음성이 좋으며 나뭇결 그대로의 자연 질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바닥재이나 유지 관리가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흙을 구워 만드는 타일소재는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고, 대리석이나 인조석 등 돌을 재료로 바닥 마감을 하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닐 소재의 바닥재는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간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카펫은 느낌이 부드럽고 장식효과가 뛰어납니다.

최근 전원주택은 물론 일반 아파트에서도 인기가 좋은 나무 소재의 바닥재에는 온돌마루, 원목마루, 합판마루, 강화마루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합판마루는 수분이나 열에 의한 변형이 적고 원목마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합판마루 중 대나무를 재료로 제작된 대나무 마루는 수축팽창과 뒤틀림이 적고, 습기에 강하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대나무는 예로부터 군자를 상징하고 지조와 절개의 대표적 상징물이었습니다. 대나무는 자체적으로 음이온을 발산해 건강에 좋으며 전자파와 수맥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살균력이 강하고 해충에도 안전함은 물론 대나무 천연무늬의 우아한 분위기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 마루의 특징은 살아 숨쉬는 듯한 대나무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OK시골(www.oksig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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