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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려줄 아찔한 묘기…256m 위에서 외발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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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 높이 폐굴뚝 위에서 플라뷰 세르네스쿠(오른쪽)과 동료. [사진 세르네스쿠 페이스북]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에서 곡예사 필리프 프티(조지프 고든 레빗)은 1974년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 사이에 줄을 단 뒤 그 위를 건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프티는 45분 동안 안전장치 없이 장대만 갖고 8번이나 두 빌딩을 오갔다.

루마니아의 곡예사 플라뷰 세르네스쿠(34)도 프티만큼 용감하고 한편으론 그처럼 미쳤나보다.

그는 위험한 곳에서의 외발자전거 묘기로 유명하다. 특히 높은 굴뚝을 좋아한다. 자신의 유튜브 계정엔 지금까지의 묘기 영상들을 모아놨다.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엔 루마니아 남서쪽 트르구지우시(市)의 70층 높이 폐굴뚝에서 묘기를 펼쳤다. 지상 256m라고 한다.

안전장치 없이 아슬아슬하게 외발자전거를 타고 저글링을 했다. 이 장면을 자신의 머리에 단 고프로 카메라로 찍었고, 동료도 옆에서 촬영했다.

세르네스쿠는 “묘기 내내 침착했고, 자신있었다”고 말했다.

참, 영상은 “이 묘기는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이 준비된 환경에서 한 것이다. 절대로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시작한다. 흉내금지!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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