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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SLBM에 안보리 긴급회의…반기문 "한반도 평화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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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북한명 북극성 1호)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성명을 내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후 4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당초 예정된 회의를 연 데 이어 북한 SLBM 문제를 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긴급회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비상임이사국인 일본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안보리는 대북 제재 결의 1718호 등을 통해 북한에 대해 어떤 종류의 탄도미사일 발사도 금지하고 있다.

안보리는 이번 회의에서 북한을 규탄하는 언론성명 채택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채택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안보리는 북한이 지난 3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도 긴급회의를 열었지만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

한편 반 총장은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촉구를 무시한 것으로 깊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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