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단독] 대륙으로 뻗어나갈 길, 시베리아횡단열차 9288㎞

기사 이미지
반도(半島)의 생명력은 대륙과 해양의 접점에서 비롯된다. 대륙과 해양으로 맘껏 뻗어나갈 수 있을 때만이 반도는 활기를 얻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는 위기다. 폐쇄적인 북한에 가로막혀 외딴섬으로 전락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 같은 강대국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대륙과 해양을 잇는 접점이 돼야 한다.
 
▶관련 기사
[단독] 하산에 제2 개성공단을…한민족의 유라시아 진출 베이스캠프 세우자
[단독] 바닷길 혁명 북극항로, 그 길목 연해주를 잡아라
[단독] 남과 북 거쳐 시베리아로, KTX는 달리고 싶다


‘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들은 모스크바행 시베리아횡단열차(TSR)가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그것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표지석의 숫자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 구간의 총연장 길이 9288㎞를 의미한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은 “한반도의 반도성을 회복하는 그날까지 오디세이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