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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돌아온 태극전사 “국민 응원으로 4연속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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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이 24일 해단식을 열었다. 사격 진종오, 체조 손연재, 양궁 장혜진(왼쪽부터). [사진 김현동 기자]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던 한국 선수단 본진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입국 직후 공항 1층에서 해단식을 갖고 성공리에 대회를 마친데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 3개, 동 9개를 획득해 206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가운데 종합순위 8위에 올랐다. 최종삼 선수단 총 감독은 “당초 목표로 내세웠던 금메달 10개 획득은 실패했지만 4개 대회 연속 종합순위 10위권 이내에 입상했다. 심야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서 감사 인사

해단식엔 양궁·펜싱·사격·역도·체조 선수들을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강영중 대한체육회장과 선수단 가족 등이 참석했다. 미리 귀국했던 금메달리스트 이승윤·김우진·장혜진·구본찬·기보배·최미선(이상 양궁)과 박상영(펜싱)·진종오(사격) 등도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3일 귀국한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는 부상 치료를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는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했다. 메달을 따지 못하고 4위를 기록했지만 후회는 없다” 고 말했다.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는 고향 춘천에 자신의 이름을 딴 사격공원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듣고는 “태릉 사격장이 없어져 아쉬웠는데 고향에 사격장을 만들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글=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사진=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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