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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엉덩이' 에어랜더10 급강하로 기체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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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 에어랜더10이 24일 영국 런던 인근 비행장에서 착륙하던 중 급강하로 기체가 파손되는 모습. [유투브]

‘하늘을 나는 엉덩이’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 에어랜더10이 급강하로 기체가 파손됐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에어랜더10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영국 런던 북부 카딩 비행장에서 착륙하던 중 조정석이 파손됐다. 에어랜더10 개발사인 HAV는 모든 승무원은 안전하다고 이날 밝혔다.
 

에어랜더10은 가스를 채운 비행선으로 높이 26m, 길이 92m로 현존하는 항공기 중 가장 크고 길다. 기체 뒷부분이 사람의 엉덩이처럼 생겨 ‘하늘을 나는 엉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어랜더10은 시속 15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한 번 이륙하면 2~3주 동안 하늘에 머물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얼음 위에도 착륙할 수 있고 수직 이착륙도 가능해 활주로가 필요없다. 화물을 10t까지 실을 수 있어 군사 작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에어랜더10은 미군 작전용으로 개발됐으나 관련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최근에 공개됐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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