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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비틀어 크림 맛보고 우유에 퐁당 찍어먹고 ‘동그란 즐거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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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를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스 커피나 빙수,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즐기면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잠시 잊기에 그만이다. 1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샌드위치 과자의 대명사처럼 자리 잡은 ‘오레오(OREO)’는 꾸준한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왔고 즐기는 방법도 다채롭다. 단지 하나의 과자를 넘어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도 듣고 있다.

오레오

오레오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탄생했다. 그후 103년의 역사와 전통을 쌓으며 세계적으로 남녀노소와 인종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인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피넛버터 오레오’ ‘미니 오레오’ ‘녹차 오레오’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국내에서도 고소한 황금색 샌드위치 쿠키 ‘골든 오레오’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처음 탄생 이후 지금까지 생산된 오레오를 모두 쌓아 올리면 지구에서 달까지 5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바삭한 웨하스에 초콜릿의 달콤함 더한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 & 화이트’=동서식품은 기존 오레오 쿠키보다 더욱 가벼워진 ‘오레오 씬즈’를 출시하고 ‘먹방요정’ EXID 하니(작은 사진)와 함께한 오레오 씬즈 TV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출시된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에 이어 지난달에는 신제품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까지 선보이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저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는 4겹의 바삭바삭한 웨하스에 초코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을 입힌 제품이다. 이보다 먼저 선보였던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는 4겹의 바삭바삭한 웨하스에 화이트크림 3줄을 넣고 그 위에 한번 더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을 가득 입힌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웨하스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43% 얇아진 두께로 바삭한 식감 살린 ‘오레오 씬즈’=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에 비해 두께가 43%가량 얇아진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쿠키와 크림의 양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한 입에 먹기에도 편해져 호응을 받고 있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쿠키의 바삭한 식감은 더욱 살아난 것이 특징이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의 오레오 샌드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디저트 케이크 티라미수의 맛을 재현한 티라미수 크림은 진한 에스프레소와 치즈,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바닐라무스 크림은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맛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먹방요정 하니도 반한 '오레오 씬즈'
기존보다 43% 얇지만 바삭함 그대로
먹는 방법 가지각색 … 문화현상으로


오레오 씬즈 광고에는 대세 아이돌이자 ‘쿡방 먹요정’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EXID 하니가 모델로 등장한다. 광고모델인 하니는 촬영장에서 ‘아이돌 하니’와 ‘먹요정 하니’로 시시각각 변신하며 제품의 특징을 세련되고 맛있게 표현해 오레오 씬즈 속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 맛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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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먹고 즐기는 오레오=오레오 쿠키가 인기를 끄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오레오를 먹는 독특한 방법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오레오를 그냥 먹지 않고 ‘비틀어(twist) 크림을 맛보고(lick) 우유에 퐁당(dunk)’ 찍어 먹으며 더욱 재미있게 즐긴다. 이런 방법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오레오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오레오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이뿐 아니라 오레오는 비틀기 게임, 높이 쌓기 게임 등으로 오감을 자극하며 쿠키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단순한 과자를 넘어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성을 만족시켜주는 문화현상이 되고 있는 셈이다.

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가 세계적으로 ‘국민쿠키’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소비자 연구와 트렌드를 분석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오레오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부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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