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천FC, 조선족 출신 유망주 '난송' 영입

▲ K리그 챌린지 부천FC에 영입된 조선족 출신 미드필더 난송(19)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FC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부천FC1995가 조선족 출신 유망주 난송(19·사진)을 영입했다.

24일 부천에 따르면 연변체육학교에서 최근 10년 동안 배출한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선수로 평가 되고 중국 청소년대표와 길림성대표로도 뽑힐 가능성이 큰 유망주인 난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부천FC 단장은 “외국인 쿼터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유망주 영입에 쓰는 게 망설여지기도 했다”면서 “중국 시장을 열고, 부천과 인근 지역에 많이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들을 경기장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선호 감독은 “아직 어리고 피지컬이 약하지만 기본기가 매우 잘 갖춰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난송은 우선 R리그(2군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한국축구에 적응할 시간을 갖는다.

난송은 “연변을 떠나 K리그 선수로 뛰는 꿈을 늘 간직하고 있었다”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하루 빨리 리그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환순기자

 


[인기기사]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공개 [2016/08/24] 
·[단독] 정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구조조정 딴지… 미래부 "재고" 요구 [2016/08/24] 
·국토부 개정안, 판교TV 입주기업 '임대장사' 막을 법률 생겼다 [2016/08/23] 
·[영상]평택 고속철 개통 코 앞인데… 역세권 개발 하세월 [2016/08/24] 
·朴대통령과 오래전 멀어진 근령씨…"부채 많아 생활고" [2016/08/24]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