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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3명 서해상으로 귀순

북한 주민 3명이 이달초 탈북해 귀순한 것이 23일 뒤늦게 확인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어민으로 추정되는 주민 3명이 지난 7일 서해 해상에서 어선에 탄 채 표류하다 평택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구조된 직후 해경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 북한 주민들의 탈북·귀순이 확인된 것은 지난 17일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태영호(55) 공사의 망명 이후 처음이다.

이들이 발견된 곳은 평택해양경비안전서의 관할인 인천시 인근 해상이며 해경에 의해 보안 당국에 신병이 넘겨져 현재 국정원 합동신문센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당국은 이들이 북한 황해도 인근 지역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들이 해상에서 조업 중에 표류한 것이 아니라 귀순을 목적으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준 기자 suh.jaej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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