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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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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버금가는 놀라운 이야기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열정’, ‘도전’, ‘진심’으로 가득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플로렌스>가 그 주인공이다.

[원제: Florence Foster Jenkins ㅣ 수입: ㈜누리픽쳐스 ㅣ 배급: ㈜이수C&E ㅣ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ㅣ 출연: 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외]

최근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남자 개인 에페 금메달을 차지한 박상영 선수의 모습이 대한민국 모든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물론 금메달을 얻은 것도 감격스러웠지만, 경기 도중 잠깐 휴식을 취하던 그가 스스로 “할 수 있다”라고 되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고, 자신에게 던진 주문의 힘인 듯 그 경기에서 기적의 역전승을 이뤄냈기 때문.

이처럼 대한민국 선수들의 뜨거운 마지막 열정이 더욱 불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에도 8월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이자, 연기의 신 메릴 스트립과 영원한 로맨틱 신사 휴 그랜트 그리고, 떠오르는 코믹 본좌 사이몬 헬버그가 함께 한 <플로렌스>로, 1%의 재능과 99%의 자신감으로 카네기 홀에 선 음치 소프라노, 사고전담 매니저, 맞춤형 연주자, 그들의 믿지 못할 트루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자신이 심각한 음치인 줄도 모르고 오직 노래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자신감으로 카네기 홀 공연을 선언한 ‘플로렌스’(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그녀의 열정으로 가득 찬 노력은 결국엔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만든다. 여기에 그녀의 꿈을 응원하는 매니저 ‘베이필드’(휴 그랜트)와 음치맞춤형 연주자 ‘맥문’(사이몬 헬버그)의 모습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믿음도 매우 필요한 것임을 그들을 통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로렌스>를 향한 언론들의 호평도 무척이나 뜨겁다. “깜짝 놀라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작품! 메릴 스트립, 그녀의 생기 넘치는 연기가 살아있는 플로렌스를 완성했다!(스포츠월드)”, “노래 잘하는 메릴 스트립, 음치 연기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배꼽은 잡아도 비웃을 수는 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헤럴드 경제)”, “메릴 스트립의 ‘음치’ 연기는 최고 수준. 휴 그랜트의 빛나는 관록 연기, 사이먼 헬버그의 존재감도 영화의 유머 분위기를 잔뜩 부풀린다!(평론가 송지환)” 등 ‘연기의 신’ 배우들이 펼친 아름다운 열연에 아낌없는 호평을 전하는 가하면, “역대급 음치 소프라노가 노래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당신도 그녀의 행복을 응원할 것이다!(마이데일리)”, “꿈이 이뤄질 거라고 믿는 여자와 그 꿈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주변 사람들의 반짝이는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작품(민중의 소리)”, “노래를 못하면 어떤가. 그녀에게는 열정이란 무기가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진심은 재능을 넘어선다!(스포츠 경향)”, “열정은 재능보다 강하다. 열정적인 사람을 조롱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오마이뉴스)” 등과 같이 영화적 메시지에 주목, 관객들에게 꿈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북돋는 작품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듯 해외 호평에 이어 국내 언론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플로렌스>는 올 여름 관객들에게 특별한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극장가, 대한민국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단 하나의 영화 <플로렌스는> 1%의 재능과 99%의 자신감으로 카네기 홀에 선 음치 소프라노, 사고전담 매니저, 맞춤형 연주자, 그들의 믿지 못할 트루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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