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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침실', '냉방 버스정류장'…이색 폭염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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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하이스트 페이스북 캡쳐]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안 보이는 폭염 때문에 더위를 식히는 이색적인 방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지난 22일 페이스북 계정에 선풍기 하나로 더위를 식히는 한 남성의 동영상을 올렸다.
 
 

솜을 뺀 이불 모양의 대형 천 속으로 선풍기 바람을 넣자 천이 공갈빵처럼 부풀어 오른다. 그 안에 한 남성이 누워 태블릿 PC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올라온지 17시간 만에 74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두바이의 ‘냉방 버스정류장’ 도 다시금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바이 버스정류장 클래스(등급)’라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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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어컨이 설치된 두바이 지역 버스정류장. [중앙포토]

앞쪽은 투명 유리지만 뒤쪽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돼 있어 여름에 더위를 식히는 데 제격이다. 두바이는 여름에 섭씨 50도가 넘는 폭염에 시달리는 나라다. 더위 때문에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교통 체증이 심해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 나온 아이디어다. 24시간 20~22도의 실내온도가 유지되는 ‘냉방 버스정류장’은 두바이 지역 1000여 곳에 설치돼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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